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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수현과 첫 회의…"혁신성장 본격 추진할 때" 세원세무법인 2018-11-20
김동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20일 2기 경제팀 발족 후 처음으로 공식 회의에 함께 자리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김수현 정책실장 부임 이후 처음으로 정책실장, 청와대 수석들과 주요 경제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2기 경제팀에서도 경제 상황과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점검 회의에는 김 정책실장을 비롯해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 부총리는 최근 투자부진 등 경제 활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시장과 기업의 기를 살리고, 규제혁 등 혁신성장을 보다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 혁신성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혁신모험펀드 구축 등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시장여건을 만드는데 주력했다"며 "2기 경제팀에서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해대립이 첨예한 분야의 규제혁신은 게임의 틀을 제로섬이 아닌 플러스섬으로 전환하는 상생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김 부총리는 "부총리 후보자 청문회를 마치고 2기 경제팀이 출범하게 되면, 정책팀과 경제부처 간에 더욱 긴밀하게 한 팀으로 일 할 수 있는 추동력을 살릴 수 있는 기반을 지금부터 만들어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잘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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