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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화폐단위 변경, 지금 논의할 단계 아니다" 세원세무법인 2019-04-18
홍남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미세먼지 저감 관련 현장방문으로 경기도 파주시 소재 (주)이알인터내셔널을 방문, 업체 관계자들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소통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리디노미네이션(화폐단위 변경)은 정부가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입장에서 지금 논의할 단계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파주시 이알인터내셔널 현장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단위 변경은 사회적 충격도 크고 국민적 공감대와 사전 연구도 필요한 사안"이라며 "정부는 검토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을 두고 오간 당정 협의와 관련해선 "당과 정부 간 추경 반영 사업 내용은 큰 틀에서 차이가 없었다"며 "포항 지진과 산불 관련 내용은 보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세 개편(주세체계 종가세→종량세 전환 등)과 관련 "연구용역이 마무리돼가고 정부의 개편안 작업도 막바지"라며 "5월 초에 개편안을 내놓되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하고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경유차 로드맵에 대해선 마지막 단계에 와있다고 언급하며 "2022년까지 경유차 136만대 조기 폐차가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고 올해 예산에 15만대 조기 폐차가 담겨 있는데 추경에 이를 훨씬 추가하도록 담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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