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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추경심의 빨리…싸우더라도 국회 열어달라" 세원세무법인 2019-05-16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국회가 하루라도 빨리 추경(추가경정예산안)심의에 들어가길 요청 드린다"며 "정치권이 싸우더라도 국회는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6조7000억원의 추경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는데, 그로부터 20일이 지났지만 국회는 심의를 시작도 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경제 대응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노선버스 파업동향과 관련해 "파업은 일단 했다. 타협해주신 노사와 중재해주신 지자체, 그리고 뒤에서 도와주신 국토교통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경기·대전·충북 등은 노동쟁의 조정기간이 남아있고, 경북·전북 등에서는 6월에 조정신청이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그런 지역에서도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조속히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대응방안에 대해선 "300인 이상 버스 사업장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까지 한 달 반밖에 남아있지 않다"며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일을 날마다 점검하고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방안과 관련 "4차 산업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큰 틀의 국가전략과 함께 이처럼 신산업 현장의 애로를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스마트에너지, 로봇, 의료기기 등 다른 분야의 신산업이 부닥치는 현장의 애로를 계속 풀어드리도록 관계부처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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