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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활력 열쇠는 민간투자…예산·세제 지원 강구" 세원세무법인 2019-05-08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경제정책 초점을 "민간활력의 회복, 개혁입법·추경 등 불확실성 조기 해소, 구조적 대응 강화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우선 "경제활력 제고의 핵심 키(key)인 민간활력 회복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좌고우면 없이 앞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제3단계 대규모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거나, 기업투자를 가로막는 걸림돌인 규제를 해소하고 예산·세제 등 정부 지원도 더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또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심의가 이뤄지도록 간곡히 호소했다.

그는 "추경안은 타이밍과 속도의 문제"라며 "추경안이 5월을 넘겨 그 이후에 확정될 경우 그만큼 경기 선제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추경효과도 저감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제체질 개선과 관련해선 "6월 중 제조업 혁신 비전 및 전략, 그리고 서비스 산업 혁신전략 등을 마련해 우리 경제 전반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는 눈앞에 다가온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고용·산업·재정·복지·교육 등 분야별 정책대응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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