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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노동, 투쟁 아닌 상생으로 존중 찾아야" 세원세무법인 2019-05-01

"경사노위, 조속한 정상화로 좋은 결실 이뤄내길" 당부 "노동존중 사회···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 강조

노동절 문 대통령 메세지

◆…노동절 문 대통령 메세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SNS를 통해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과거 기울어진 세상에서 노동이 '투쟁'으로 존중을 찾았다면, 앞으로의 세상에서 노동은 '상생'으로 존중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동절을 맞아 SNS를 통해 "노동이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노동으로 꿈을 이루고, 노동으로 세계를 발전시키고, 노동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나라를 이뤄내고 싶다"며 "'숙련공', '기능공', '마스터'들이 우리의 일터 곳곳에서, 또는 사회 곳곳에서 주역으로 대접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난항을 겪고 있는 경사노위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노사정이 함께 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조속한 정상화로 좋은 결실을 이뤄내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항상 힘을 보탤 것이다. 노동계 또한 우리 사회의 주류라는 자세로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노동존중 사회'는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기조"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 52시간 근로제는 모두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그것을 통해 노동의 질을 높이고자 한 정책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만으로 하루아침에 사회가 달라질 순 없겠지만,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은 갈수록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어제, 청계천에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다.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전태일'이라는 이름을 남몰래 부르던 시절을 지나, 우리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노동의 숭고함'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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