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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조태복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세무사 세원세무법인 2019-03-26
조태복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세무사

◆…조태복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세무사

38년 공직생활 중 절반을 국세청 본청에서 보낸 대표적인 국세청 맨이다.

법인세 분야의 세법이론과 해석, 세무조사 행정에 독보적인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2014년 성동세무서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후 세무법인 광장리엔고 대표를 거쳐 2017년부터 법무법인 광장에서 파트너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세청에서 소위 가막소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누구나 기피하던 법인세과에 근무하면서 첨단 컴퓨터 감사(Computer Audit) 기법과 세법실무가 결합된 법인성실도분석시스템(CAF)을 개발해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국세청의 기업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및 세원관리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외에도 성실납세협약제도 도입, 접대비실명제 개폐, 과세자료제출법 신설 등 굵직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법인세과에 이어 법령해석과 창설멤버로 근무하면서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 등에 관해 실무와 결합된 합리적이면서 명쾌한 세법이론을 축적했다.

이를 후배들과 공유하면서 과세기준 자문제도 등 국세청 유권해석 분야의 업무를 한 차원 높였다는 대내외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런 그를 두고 당시 언론사들로부터 '세법 테크니션', '테크노라이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과세 품질을 높이고 부실부과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복잡한 사실관계와 이를 규율하는 조세법령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난해한 경우가 많은데, 그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결론을 도출해 낸 사례가 많다.

국세청 근무 당시 법원 중재에 따른 KBS의 채널간 수익·비수익사업 구분, 하나·외환은행 등의 합병 관련 유권해석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많은 어려운 쟁점들이 그의 손을 거쳐 해결된 바 있다.

사회과학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 세법은 기업의 경제행위에 관련된 민법, 행정법, 계약법 등 모든 법률과 학문적 지식이 결합됐을 때 비로소 합리적인 해석과 집행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키 큰 나무숲을 지나니 내 키가 커졌다'는 말처럼 기라성 같은 변호사들이 즐비한 광장에서 세무사로서의 시야를 더욱 넓게 갖게된 것 같다고 한다.

"가족은 물론, 직장 후배나 아래 세대에 합리적인 정론을 펼치기 위해 평생 뭔가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는 말을 듣는 게 작은 소망이다.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후 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다소 특이한 학력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기업 강의에도 열정적이다.

LG그룹 인화원에서 기업합병과 분할에 대해 10년 이상 강의하고 있으며, 그 외 여러 대기업 임직원에게 법인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관련 강의를 한 바 있다.

취미로 골프를 즐기며,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퍼스널트레이닝((PT)도 받는다.

<약력>
인하대 기계공학과 졸업, 동 경영대학원 수료, 건국대 행정대학원 졸업, 국세청 조사국, 법인세과, 심사과, 법령해석과, 서울청 조사2국 4국, 중부산세무서장, 성동세무서장, 현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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